영국, 철학자이며 수학자인 앨프리드 화이트헤드는
보통 교사는 지껄인다
좋은 교사는 잘 가르친다
훌륭한 교사는 스스로 해 보인다
위대한 교사는 가슴에 불을 지른다
교육학자 예이츠는 “교육은 그 사람의 가슴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” 했다.
무명의 주일학교 교사인 킴볼이 길을 자나가다 구두 방에서 점원으로 일 하고 있는 한 소년에게 복음을 전했다.
바로 그 소년이 무디였다.
킴볼은 무디의 가슴에 복음의 불, 성령의 불, 예수의 불을 지른 것이다.
무디가 불을 받고 무디 한 사람으로 인하여 그 당시 미국과 유럽이 복음의 불바다가 되었다.
문제는 주일학교 교사에게 있다. 교사가 먼저 불을 받아야 하는데, 냉냉하고 미지근 하다보면 , 학생들도 교사를 닮아 갈 수 밖에 없다. 교사가 아이들을 맡아 가르치는데 그들의 삶에 변화가 없다면 교사들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아이들에게 불을 지필 수 있다.
한국교회 주일학교는 언제까지 침체, 쇠퇴라는 말을 들어야하나?
주일학교교사 한 사람으로 인하여 우리 반이 부흥 할수 있으며 우리 주일학교가 부흥할줄 믿는다.
교사들의 멘토 고상범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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